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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후활동] 온고지신, 왕할머니는 100살 오늘의 독후활동은 온고지신, 왕할머니는 100살 요 책은 100살이 되신 왕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는 내용인데실제는 가족의 촌수와 호칭을 잘 알려주는 책이다.왕할머니 생신 때 가족이 하나 둘 모이면서 부르는 호칭이 차례로 나오는데 엄마도 헷갈리고 어렵고 평소에 부르고 듣기도 어려운 호칭들도 나오는~사실 서겸댕이에게는 호칭이라고 해봤자 외할아버지, 외할머니, 친할아버지, 친할머니, 삼촌, 외숙모, 이모가 다인데..사촌, 고모, 고모부, 큰아버지 등등 다양한 호칭을 알 수 있어 정말 좋았던 책! 더불어 우리 할머니, 할아버지들은 70대이신데도대체 100살이 어느정도야~~~ 감을 잡으면 좋겠다 싶어 숫자배열판을 꺼내 독후활동으로 연계를 해보았다.    서겸댕이야, 여기 나온 왕할머니는 100세라고 하시는데 얼마..
[그물독서] 온고지신, 우리말을 담는 그릇 한글 네번째 그물독서는 온고지신, 우리말을 담는 그릇 한글 온고지신 우리말을 담는 그릇 한글의 그물독서로천개의 바람 첫 역사 그림책 세종, 백성을 사랑하다와요렇게 해봐요 내몸으로 ㄱㄴㄷ 이렇게 3가지 책으로 연계해서 읽어보았다.전부 한글에 대한 책들~    온고지신의 우리말을 담는 그릇 한글책은한글의 필요성을 너무 와닿게 잘 설명해준 책이라 정말 좋았다.이제 막 7세가 된 서겸댕이도 한글을 공부해야할때가 오고 있는데한글을 알게되면 무엇이 좋은지, 모르면 어떤 부분이 불편한지 나와 있어서 많이 공감이 되었던 것 같고우리의 문자가 얼마나 우수한지, 우리의 글자가 있어 자부심이 느껴지는 책이었다.온고지신 최고최고~    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도 빼놓을 수 없지!천개의 바람 첫 역사 그림책 세종, 백성을 사랑하다!..
[독후활동]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오늘의 독후활동은 더도 말고 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 요 책은 딱 한가위에 읽어보면 좋은 책이지만 100일 독서 중이라 시기는 맞지 않으나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.추석때 무엇을 했었는지 떠올리며~ 송편을 만들고, 한복을 입고, 차례를 지내고, 성묘를 가고, 둥그런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것까지!예나 지금이나 비슷하게 하는 것들이 나와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.요 책을 보고 얼마전에 키즈스콜레에서도 오레오로 달을 알아보기도 했었기에 한번 더 연계 겸 달과 관련된 활동지로 독후활동을 해보기로 했다.     바뀌는 달의 모습을 스티커로 우선 붙이며 배워보기보름달을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으로 서서히 작아지는 모양이라는 것도 한번 더 익혀본다.    그리고 옆에 끼워서 달모양도 보름달로 만들어보기도 하고~   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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